[11월 3일~11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양방언이 이끄는 '사유하는 극장'의 세 번째 시리즈 

<음류 : 모든 사이에 흐르는 사유의 음악> 공연이 시작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신곡..!

물과 모래를 활용한 아름다운 연출..!

바쁜 일상에 잠시 멈춰서, 

인생을 돌아보고 사유하는 시간..!

가을의 마지막을 뜻깊게 보내고 싶다면,

극장 '용'으로 오시면 됩니다. 

 

[출연진]

-양방언 외 7인

 

[일시]

11월 3일(금) 오후 7시 30분 

11월 4일(토) 오후 3시 / 오후 7시 

11월 5일(일) 오후 3시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관람] 

R석 70,000원 S석 60,000원 A석 50,000원

 

[자세히]

https://www.nmf.or.kr/user/performance/month_view.do?show_id=S20230928103530813100&page=1

 

*문의 : 1544-5955

 

붙임1.+사유하는+극장_포스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