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먹거리 전문가 양성 심화과정”

네 번째, 마지막 시간입니다.

 

 

 

 

 

어느 덧 입문 심화 총 8시간이 끝나고 모두 심혈을 기울인

교안과 강의를 준비하고 또 강의를 하고 코칭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자란다’, ‘부끄럽다’, ‘걱정이다’라고 스스로 자신 없어 했지만

결과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교안을 쓰고,

PPT작업을 배우고 만들고, 발표까지 정말 능력자들의 모임 아닐까요.

 

 

 
 

 

오늘의 요리 실습 메뉴는 ‘두부 버섯 전골’, ‘참나물 주꾸미 샐러드’,

‘두릅밥’ 이었는데, 항상 요리 시간이 그렇듯 요리하면서 즐거웠고,

먹으면서 맛있고 행복했고, 설거지 조차 행복하게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 간식 참외도 나누어 먹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입문/심화 총 8주간의

끈끈한 정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옥미 선생님>

 

<이선미 선생님>

 

 

 

<윤성희 선생님>

 

 

 

<최지영 선생님>

 

 

<조우순 선생님>

 

 

 

<이미자 선생님>

 

 

<원문희 선생님>

 

 

 

 

앞으로 많은 시간의 담금질이 있어야겠지만

선생님들의 꾸준한 스터디와 참여수업 등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모두 훌륭한 바르고 건강한 음식시민교육 전문가(강사)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음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먹고 요리하라.

 

EXPERIENCE! LEARN! CHANGE!

 

BUONO! (좋게) PULITO!(깨끗하게) e GIUSTO!(공정하게)

-카를로 페트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