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오후 6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내 좋은공연안내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종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최한 "가족 愛 날" 행사에
 
 
50+전문자원봉사단 문화예술분과 내 소속된 '50+퍼커션랩'팀이
2부의 오프닝 공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50+퍼커션랩 팀 총 카혼 5명, 젬베 4명으로 구성하여
"푸른난타", "풍문으로 들었소", "걱정말아요 그대"
이렇게 총 세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흥겨운
공연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공연내용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연주공연과 무대매너를 갖추고 있는
50+퍼커션랩 선생님들의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