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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기획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8-08-25
오페라의 문외한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른바 국민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거쳐 마지막 '아름다운 아가씨여'까지 총 11개의 곡들이 강의장에 아름다운 선율의 수를 놓았다.
2018-08-23
<천국의 속삭임>은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감동적이지만 관객 눈물샘만 자극하지 않고, 한 인간 내면에 깊이 뿌리내릴 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2018-08-22
강의 기획안 공유 및 강사 스킬 향상을 위한 워크숍
서로의 지식을 경영하고, 이를 소비자인 청중 입장에서 평가한다. 열린학교 포멧도 바꿔본다. 청중평가를 통해 배틀을 하고, 본인의 강점을 살린 시간이 이어진다.
오늘 강의는 붓이 아닌 다양한 도구룰 활용한 글씨쓰기였다. 나무 젓가락, 풀뿌리, 면봉, 나뭇가지, 대나무, 칫솔, 스텐실붓,휴지 등 다양한 물건들을 활용한 글씨쓰기로
현대 클래식의 흐름과 아티스트들의 곡을 들으며 클래식 여행을 떠난다.
2018-08-18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도심권 50+열린학교 사업결과 보고와 평가회 - 열린학교 강사 모두가 공동체 속으로 들어와 플랫홈을 만들어 가자.
2018-08-17
베르디 작곡 라 트라비아타 감상과 해설
현대 미술사를 살펴보면서 미술작품 속에 담긴 시대상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