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나 심적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하는 과정인 '뚜껑 열리기
직전 ! 마음 다스리는 법!!!'  4회차 강의에 참석하였다. 지난 5/14부터 6/18까지
총 6차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제한된 일정에 많은 내용들을 전달하겠다는 강사의
의지와 수강생들의 호응으로 차수당 장장 3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되는 중이었다.

 

 

오늘의 주요 내용은 우리가 접하는 상황속에서 갖게되는 생각에 대한 내용이었다.
강사에 따르면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라며 생각에 대한
강사의 이론과 신념을 피력하였다

 

 

 


생각이란 무엇인지?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며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생각의 노예가 되지말고 저기 자신이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강의를 듣는 내내 맞는 말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아직까지 머리 속에는 일목
요연하게 정리가 되지는 않았다. 이를 눈치채기라도 한듯 강사께서는 6차까지의
전과정을 마치게 되면 한층 강의내용이 이해될 것이라 자신있게 말씀하셨다.

 

 
남은 두차레의 강의에 더욱 기대를 걸며 다시금 오늘 강의 주제인 생각에 대한
생각을 떠올린다.^^


글과 사진 : 도심권 모더레이터 김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