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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4.13 14:00~18:00  강사 : 김옥련

 

   노윤지 담당pm은 강의에 앞서 코로나 이슈에도 무사히 종강을 내다보고

있어 감사 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 종강 공지사항을 전달한다

종강 과정 내용과 본 과정 이후의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온라인 홍보과정을 7월에 있을 예정이라고 하여 작

에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활동을 그만 둔 과정이라 이번에 지원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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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시작


  오늘은 블로그 마지막 강의로 모바일로 사진 및 글쓰기 편집과 특정 웹

사이트 소개하기,  이웃관리 등을 공부한다. 수준 높은 강의 같아 분위기

익히는데 한참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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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블로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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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나타나는 화면은 뭐로 보이나요? 개인에 따라 이웃 새 글, 블로그 

추천, 내 블로그 중에 하나가 보일 것이다. 강사님은 이웃 새 글이 보인다

고 한다. 이것은 환경설정에 가서 블로그 홈 설정에서 개인 취향에 따라

세팅하면 된다.

 

글쓰기 편집 

 

  하단의 연필 모양을 누른다. 화면이 바뀌고 상단에 내 블로그 주제가 

보인. 이는 가장 많이 접하는 주제를 미리 정해 놓은 것이다

물론 발행 옵션에 가서 카테고리를 바꿀 수도 있다.  제목/소제목 그리고 

장소를 정할 수 있다. 더 보기에는 사진, 글자, 스티커, 링크, 글감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음성입력이 편할 것 같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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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급적 처음 작성 시에는 공개 여부는 비공개로 하고 편집을 완성하고 

발행할 때 공개로 전환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소제목은 내용에서 작성하고 하단 'T'를 눌러 소제목을 선택하면 글자가 크

게 된다글자체크기색상두께 등 여러 가지 글자옵션이 있어 편집이 

편하다.

 

사진 편집 

 

사진을 찍는 순간 바로 블로그에 들어오게 할 수도 있다. 블로그 내에서 편

집도 할 수 있어 좋다. 블로그는 적어도 사진 3장 이상은 넣어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있어도 곤란하다. 블로그는 예술적으로 잘 찍을 필요는

없지만 사진의 수평은 잡아야 한다. 사진을 터치하면 하단에 요술봉이 나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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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기.회전'을 눌러 수평을 조절하고 'V'자를 누르면 수정된다. 모자이크 

도 사각형, 원형, 스타일 형식이 있다.  예를 들어 얼굴형은 원형이 어울릴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 안에서 순식간에 편집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이렇게 글귀와 사진의 상단 우측에 '완료'를 누르고 나온다.


강사님이 팀 하나를 주신다.


  사진 또는 어떤 이미지에 글귀가 있다. 이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구글 킵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진을 구글 킵에 텍스트를 추출

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구글 킵이 없는 수강생들이 계신다. 구글킵을 만

드는 것 부터 한다.

강사님 왈 "이렇게 좋은 걸 안 쓰고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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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킵으로 이동한다


    글자를 추출하고자 하는 사진을 툭 치면 상단 우측에 점3개를 누르면 

이미지에서 '텍스트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그러면 하단에 추출된 글자가 

나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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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어제 지하철에서 '먼 후일'이라는 시구가 있는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이것을 복사하여 블로그에 사용하는 것이다.  단지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여러 곳에 사용이 될 것 같다.  돌에 새겨진 글귀도 

추출될 것인지 나중에 등산가서 찍어 와서 해봐야겠다. 


다시 PC로 넘어간다.


글쓰기에 가서 중간 저장한 것을 하나 골라온다. 상단메뉴의 우측에 

템플릿, 라이브러리, 글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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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은 미리 작성된 문서 예제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불러온 

템플릿을 텍스트만 바꿔 사용하거나,  내 취향에 맞게 재편집하면 더욱 빠

르고 쉽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는 본분에 있는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가 나열된다. 이것을 

재사용 하고자 할 때 검색하여 찾아 쓴다. 여기 있는 사진을 삭제하면 

본분의 사진도 지워지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글감은 사진, 책, 영화, TV 등 다양한 자료목록이 나열되어 있다.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 좀 더 풍성한 블로그 글 쓰기에 한층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이다.


설명 하 나 라도 놓치면 못 따라 올 것이니 강의에 집중할 것을 강사님 당부

한다. 특정사이트를 소개하는 위젯을 만드는 것이다. 도심권센터를 위젯에서

링크를 걸어 볼 것이다.  로그이미지에 링크를 붙여 리젯에 등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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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도심권센터를 시험해 보겠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구 하나가  

추가로 필요하다. 포토스케이프이다. 여기서 이미지로그를 편집하는 곳이다. 

물론 블로그와는 직접 연계관계는 없고 독립적이다. 


포토스케이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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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도심권센터를 복사하고 저장해둔다. 사진편집으로 들어가 새 사진

만들기에서 170 x 60 크기의 이미지를 잡는다.  기본으로 사서 테두리선을 

이미지 크기로 만들고 저장해둔 로그를 개체를 통하여 가져온다.  경우에 

따라 개체 'T'를 이용하여 글자를 덧붙일 수 있다. 이를 저장한다. 여기서 

확장자는 jpg도 시험한 결과,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다시 순서대로 천천히 강사님은 설명하신다. 


내 블로그에서

 

   글쓰기(스마트에디트 2.0 환경)으로 가서 방금 편집이 완성된 로그이지를 

가져온다.  편집 판으로 올려 선택하고 도심권센터 주소를 붙여 넣고 '적용'

한다. 하단 HTML 소스코드를 복사하고 하단에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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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 설정에 

 

  가서 레이아웃리젯설정에서 위젯 직접등록을 터치하고 복사한 소스코드를 

붙여 넣는다. 마지막에는 '적용'을 반드시 해야 한다. 여기에서 소스코드를 

복사할 때 <P> 구분이 잘 안보일 때는 모두 복사해도 무관하다.  단락 의미

가 있는 P는 여기에서는 굳이 뺄 필요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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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세련된 로그 이미지로 사이트설정을 하면 보다 품격있는 블로그가 

장식될 것이다. 몇 가지 예를 가지고 연습을 거듭하면서 강의했다. 아쉽게도

서명은 시간이 모자라 강의를 못했다. 


    이밖에도 이웃그룹관리 및 나만의 실천100일 챌린지 강의가 계속되었다. 

한 가지라도 더 가르켜주고 싶으신 김옥련 강사님과 한 가지라도 더 배울려

고 하시는 수강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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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를 작성하면서 이레이저와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여 서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학습지원단  황  학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