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엽을 자극하여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코딩 강의도 어느새 종강을 맞았다.

 


오늘의 강의 내용은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모두 활용한 게임 만들기였다.
게임 만들기는 마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1 고양이 걸어가기

 

 

2  레이싱

 

 

3  게 피하는 고양이

 


각종 게임을 만들기까지의 코딩과정을 설명하고 중간중간의 단계에서 동작을 변경
시키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통해서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였다. 특히 게임을
직접하는 시간에는 모두들 즐거워하며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한편 코딩이 올해부터 초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채택된 만큼. 적어도 이 과정을
접한 수강생들은 치매예방의 효과는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과도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지식을 갖추게된 것 같다.

 


치매없는 건강한 삶을 위하여 모두들 파이팅!!!

 

 

 

글과 사진 : 도심권 모더레이터 김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