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복 사진책 만들기 마지막시간입니다.

오늘은 각자 심혈을 기우려 만든 사진책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친정어머니의 글로 자식의 마음은 멍먹해집니다.

나의 소중한 가족을 소개하며 즐거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중심의 사진책을 만들었구요.  물론 강좌 주제가 가족행복 사진책만들기이니 당연하겠죠.

그 중심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손자를 위한 사진책도 나왔습니다.

손자들의 자라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히 기록된 나만의 사진책!!

수고하신 김주만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었습니다.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산 " 가족행복 사진책 만들기" 였습니다.

 

작성자 : 모더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