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머뭇거리고 봄은 오려고 기웃거리는 춘삼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출사를나섰다

 

샘께서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우린 셔터를 눌러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모두 열심이시다

 

조영대샘. 윤희규회장님 한흥옥총무님 넘열심히 잘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진반 수강생님들도 모두 좋으셔서 배려를 많이해주시고 모두 즐겁습니다 

 

시간이기다려집니다   DSLR카메라가 지인이주신것가지3대가 있는데도 편한핸폰으로 사진찍어올리고 하던시간

 

50+에서 사진반이있다는걸알고 빨리신청해서 아주초보인내가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아웃포커싱도알고  ISO,셔터속도.조리개 등등

 

모두알게되어서 기쁩니다

 

난거의일주일을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살고있습니다.

 

몸이 힘들지만 열정만은 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