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콘서트는 

2번째 참석이었습니다.
참석 하고 와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것.
 
50+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꼼꼼히 살펴서
지금의 나를 조금 더 
강화 시켜 나갈 수 있는 교육에
집중해서 활용해야지 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