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치따치

치쿵따치

 

쿵따쿵따

쿵쿵따

 

 

박치 음치인 나는 실수 투성이지만

현빈샘이 재밌게 지도해 주셔서

고개와 어깨로 박자 맞추며

열심히 두드리고 나면 엔돌핀이 팡팡!!

너무 신나고 재밌어요

 그동안 닦은 실력(?)으로 '벚꽃엔딩'도 연주하고....

현빈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맹샘의 따뜻한 배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