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음악교실 칸타빌레에서 젬베를 배우며 행복여행을 하고 있다.

여러 선생님들과 합주하며 아직은 쿵쿵짜 ~  짜짜짜짜~ 박자 맞추는것도 힘들게 하고 있지만 모두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행복한 표정으로 즐겁게 수업하고 있다. 김현빈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편안한 소통으로 수업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납니다. 앞으로 잘 배워서 봉사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으로 청춘의 설레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