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4 
 
     
     신재선 강사님
 
도심권50+센터 이모작열린학교 - 마작을 배웁시다.
기간: 6월10일~7월29일(미주 금요일)
언제: 6월24일
시간: 오후(3시~5시)
장소: 도심권50+센터
강사: 신재선
연락처:010-2853-5885
 
 
 * 신재선 강사님께서 각팀 진행을 주시하고 계십니다.
 
 
 
 
  * 신재선 강사님~^* 필기 수업으로 자세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 신재선 강사님~^* 게임 진행 하는 과정에 지도해 주시고 계시네요.
 
 
  
 - 마작은 패를 맞추는 게임으로 총 104개의 패를 중앙에 4방향으로 쌓는다.
 - 각 유저는 선의 앞자리에서부터 4개 4개 4개 1개씩의 패를 가져와 총 13개를 가진다.
 - 선부터 시계 반 방향으로 진행하며 자기 위치에 해당하는 동, 남, 서, 북의 자기 바람을 가진다.
  : 중앙에서 하나의 패를 가져온다.(쓰무)
  : 필요없는 하나의 패를 버린다.(타패)
  : 다음 턴으로 넘어간다.
 - 위의 과정이 반복되며 타패 과정에서 다른사람이 타패하는 패와 같은 패가 2개(뽕), 
   혹은 3개(뽕, 깡)가 있어 뽕, 깡 등을 하거나 쏘아(다른 사람이 버린패로 나는 것)를 할 수 있다.
 - 자신의 패 13개와 중앙패(쓰무) 혹은 버린패를 가져와 점수를 내면 게임은 끝나게 된다.
 
 
 
  * 4인 한팀조로 홍일점이신 경기숙 선생님~^* 열심히 하고 계세요.
    핑크빛 셔츠 입으신 선생님께서 족보 일람표 제공해 주셨습니다.
 
 
                       <족보 일람표>
 
 
 * 족보 일람표: 마작은 용어도 어렵고 규칙도 많아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해야되는 수준이 매우 높은 마작입니다.
  
 <용어>
 쓰무: 자기 턴에 중앙에서 하나의 패를 가져오는 행위
 타패: 패를 버림 자기 패의 앞에 쓸모없는 패를 하나씩 버리는 행위
 뽕  : 남이 버린패로 트리플을 만듦
 깡  : 남이 버린패로 4개의 패를 묶음 뽕과 같으나 하나의 패를 중앙패에서 쓰무해 올 수 있음
 쏘아: 남이 버린 패로 패를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