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fun한 클라우드 세상 :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오늘 수업은 크롬 웹 스토어에서 에버노트 엡을 까는 것부터 시작했다.

 

 

새탭을 열어 구글창이 나오면

검색창에 에버노트’, ‘모든노트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코키리 얼굴 모양을 한

에버노트 웹 클리퍼가 뜬다.

에버노트는 G메일 주소로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해주면 된다.

 

 

 

에버노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의 모든 내용을 저장할 수 있단다.

예를 들어 일기장 형태로 쓰고 싶다 할 수 있고 여행을 좋아하면 여행에

관한 것을 에버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구글 번역을 검색하면 구글 트랜스레이터가 뜨는데 이것도 앱을

깔고 추가하기를 해주면 각 나라 번역하는데 유용하다.

 

간편메모를 위해서는 구글 킵이 좋다.

아이디어가 반짝인다고 해서 google keep는 노랑 전등 모양의

이모티콘을 하고 있다.

 

 

 

 

 

 

 

 

 

 

 

 

 

 

 

여기서 신기한 것을 배웠는데 예를 들어 문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공유하면 구글 킵 Google Keep’ 이 그 사진 문자를 판독해서

다시 문서화 해준다니 정말 놀랍다.

 

 

 

그 외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기사 내용을 복사해 공유버튼을 눌러

에버노트에 저장하는 방법을 배웠다.

 

수업 중 잘 모르는 분을 위해 여러번 반복 실습 하였고 모르는 부분

은 보조 강사님들이 와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서 에버노트에 대해  연습했다.

 

 

 

피시 버전에서 에버노트를 많이 사용하는 분은 로그인, 비밀번호를

보안을 걸어 숨겨 둘수도 있단다.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에버노트에 저장해

둔다면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나 논문을 쓰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쉽게 검색하고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은 실전 위주로 진행되어서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분들도

많은 것을 배워가는 유용한 시간이었으리라 본다.

 

이 수업을 몇 주동안 계속 진행하면 스마트폰 활용의 달인들이

되어 있을 것 같다.

 

 

, 사진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