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ocarina)는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사람 도나티가 고안한 악기,
 리코더와 같은 발음원리를 가진 흙으로 구워 만든 구적(鳩笛)이다.
                          "오카리나"라는 말은 작은 거위를 뜻하며 형상은 이름대로 새를 닮았다. 
돌출부가 있는 특수한 타원구체를 하고 있다. 
 
수엄시간에 사용하는 악보
 
열기가 후끈
 
박자 놓친 부분을 꼼꼼하게 집어주시는 강사님~
 
연주하시는 강사님 참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