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일류로 뜨다
 
제 4주차
 
"오늘 배울 내용은 음성의 5대원리입니다."
 
처음에 전체 강의 내용을 설명해 주셨다. 
 
 
1. 강조표현
내용, 상황, 형체에 따라서 표현한다.
형체에 따라서 소리 조정도 다르다.
 
2. 간격표현
 
띄어 쓰기는 단어 어휘를 중심으로 띤다.
띄어 말하기는 의미중심, 호흡을 중심으로 띄어준다.
형체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응집을 주어서 단어를 붙혀서 말을 해야한다.
 
 
0~100까지를 나누었을때 목소리의 크기만 다를 뿐 띄어 말하기는 똑 같아야 한다.
 
3. 감정표현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라. 
음성표현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용(소리)을 표현할 때에 
감정(몸)을 잡아서 표현을 해야 설득 되어진다.
온몸으로 말해야 한다. 
그러면 성의가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친절하다고 느낀다.
상황에 따라서 그 내용을 모두 몸으로 표현해서 음성으로 나와야 한다.
넓은 들을 표현 할때 길이를 길게해서 말로 표현해야 한다.
 
내용만 상대에게 전하면 설명이다. - 이지적으로 들린다.
 
4. 원근표현 
 
의자가 붙박이 일때에는 강사가 내려 간다.
이동식의자일때에는 모두 앞으로 땡긴다.
움직이지 못할때에는 뒤의 메아리가 끝날때까지 말을 띄어야 한다.
청중이 많을 때에는 맨뒤의 사람에게 맞추어서 목소리 톤을 맟추어야 한다.
소리가 크고 어미를 길게 해야 멀리 소리를 보낼 수 있다.
한번 강의를 하고 나면 다음 파생이 생기게 강의해야 일류 강사가 된다.
 
5. 동격 표현
 
낱말과 어귀를 연결하는 방법
내용이 반복 되어질때에는 뒤에 것을 크게 하고
서로 상반될때에는 내가 주장하는 것을 크게 한다.
위의 내용 근거는 김양호 언어 개발원원장님이 만드신 내용이다.
 
 
 
(실습)
 
 
이 내용으로 연습 할때
기본기를 익히면서 연습을 해야한다.
내가 몇 명을 대상으로 음성을 조절해서 
강의 할 것인가를 정해서 연습을 해야 한다.
 
강사의 3심
 
1. 상심 : 내가 나를 위하는 마음 남보다 먼저 나를 생각한다. (이기적)
장점 -전문성(실력과 능력)
전문성을 향하여 나아가면서 
길이 막히면 힘들지만 뚫고 올라가면 
또 길이 보이고 자꾸 하다보면 
길이 또 보이니 자기의 전문성을 갖을때 까지 최선을 다해라. 
그러면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의식이 생기고, 쓸모있는 사람이 된다. 
단점 - 자만심, 착각심  다른 사람은 기분이 않좋게 느껴진다.
 
2. 중심 : 나와 남을 동시에 생각한다. (합리적)  
장점 - 기준, 강사면 강사다워야 된다.
 자기 나름다로 소신과 가치관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주관있고, 책임감있음) 
단점 - 불평불만, 책임전가, 무분별하다. 기준이 흔들린다.
 
3. 하심 : 남을 나보다 먼저 생각한다.  (헌신적)
장점 - 인간관계가 좋다.
인품있고 인간미가 있다. 
예의와 감사할 줄 한다. 
단점 - 쓸모없는 사람 , 무능력하고 우유부단하다
 
3개를 동시에 잘 조화 시켜야 한다. 
 
조동춘 박사는 "사랑 받는 아내" 모임을 만들고
아내들에게 말하는 기술과 
동기부여를 주는 강의로 특화 했다.
전업주부도 스피어타이어로써 
자기 역활을 할 수 있게 움직여야 한다. 
 
지금까지 
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내 역활이 무엇이였나 정체를 
잘 몰랐던 나에게
'스피어타이어'라는 역활을 했었던것을 일깨워 주셨다.
조동춘 박사님! 
4주간 주옥같은 귀한 내용을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