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다운 진지한 수업분위기
본인이 쓴 문장 내용과 비숫한 그림을 고르느라
사뭇 진지하다.
 
 
직접 고른 그림에 글씨도 넣어 보고
강사님과 상의도 해 보고
 
그림에 넣을 글씨도 다양하게 적어보고
 
'디즈니'라는 예명을 갖인 분이
적은 글귀들~
 
캘리그라피에 사용되는 다양한
필기구들.
 
다같이 의논도 해 보고
 
회원들이 캘리그라피 작품이 
'도심50플러스'센터
2층복도에 전시되어
있답니다.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
 
캘리그라피 전문자원봉사자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