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수작업이 주는 정성과 여유로움이

느림의 미학까지 전해주는 수업이다.

 

 

 

 

강사 선생님의 상세한 지도에 따라, 체크무늬의 원단에 밑그림을 그려 재단한다.

 

 

 

 

완성된 마우스 손목 보호대를 가운데 두고, 재단에 열중인 수강생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이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바느질 작업에 집중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다음시간까지 마우스 손목 보호대를 완성하기 위해 수강생들의 손은 계속 바삐 움직인다.

수강생들의 바느질 하는 모습이 곱기만 하다.

 

 

작성자 : 모데레이터  박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