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학교-한땀 한땀 손바느질은 기본적인 바느질을 체계적으로 배워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강좌로내손으로 한 땀 두 땀 정성스런 바느질을 통해 스스로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주며 기성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명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강사는 한복기능사 및 손바느질 전문강사인 구은경 강사님이시고 손바느질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 50+세대가 수강대상이다.

 

 

 

 

 

 

오늘을 네 번째 시간으로 지난 시간에 만든 고양이 마우스 손목보호대 몸통에 눈머리꼬리를 달아 고양이 마우스 손목보호대를 완성하는 시간이다머리꼬리를 재단하여 손바느질하고 다림질 한 후 몸통에 달아 고양이 마우스 손목보호대를 완성하였다.

 

 

 

 

 

 

 

 
 

한 땀 한 땀 열심히 집중하여 손바느질하는 수강생들을 보며 또 수강생들의 전문가 포스가 물씬한 바느질 도구를 통해 손바느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나만의 명품가방 만들기(1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