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심권50+센터에서 실시하는 서울시보람일자리사업 활동가 모집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한 활동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한 ‘낙상예방사업단 직무교육’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낙상예방사업단 직무교육은 5월8일부터 5월29일까지 주3회 총60시간 진행된다.)

 

 

 

 

 

 

오늘 직무교육은 센터장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형정팀장의 도심권50+센터 소개와 낙상예방사업단 관련 오리엔테이션 교육이 진행되었고,

 

 

 

자기소개와 조장 선출에 이어 직무교육 첫 번째 워밍업 시간에는 ‘8만 시간의 법칙(정태욱강사)’ 교육,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인 낙상예방관련 교육으로 ‘낙상예방 집단운동 평가방법(이완희강사)’과 ‘상하지체간 유연성 집단훈련(이완희강사)’이 모두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30여명의 활동가 선생님들 모두 직무교육 열심히 받으셔서 6월부터는 서울시 각 복지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낙상예방사업단' 강사로서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덤으로 함께 교육 중인 ‘스마트교육사업단’의 직무교육 사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