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은퇴플랜 실전핵심 마지막 강의

 

 

 강사님이 그동안 도전한 자격증이다. 강사님은 자격증의 신이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인중개사 책도 소개해 주셨다.

 

 

 
 
아쉽게도 직업상담사는 따지 못하셨다. 객관식의 신이어서 주관식으로
만 나오는 직업상담사 2차는 실패하셨단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따면 카드의 포카처럼 구석구석 쓸 곳이 많다고 하신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 후 억대의 연봉 부럽지 않은 사람도 있고
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을 따서 쉽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확산으로 은행이 부동산 투자 자문에 진출하고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업에 진출하고 '다방' 이라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업자들이 약진을 하고 있고 부동산 아이돌들의 등장하여 젊은 사람을 못 따라가게 되었다고 한다.
 
 
 
아래 부동산 아이돌의 등장에 나오는 인물은 젊을 때 빌딩숲에 위치한 공인중개업소에 취직해 그 밑에서 눈치 코치로 배운 실력으로 빌딩 한채를 중개해주고 억대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부동산 아이돌도 있다고 한다.
 
두번째 사진은 "다른 매장보다 비싸면 군대 다시 가겠습니다. 갤럭시 S8 즉시 개통 핸드폰 대리점 간판 사진이다.
 
세번째 사진은 '김군과 밥양' 김방 전문점 사진이고
네번째 사진은 옷체통 (의류 수거함) 사진이다.
 
  
 
  
 
 
 
은퇴에서 반퇴로 이제는 불퇴의 시대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시나리오별 위험도 Map 이다.
창업이냐 창직이냐 자격증이냐, 취직이냐, 투자냐 어느쪽이 더 리스크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많은 창직 Tip을 알려주었고 위에 제시한 곳에 문의하여 교육도 받으면
여러가지 길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단다.
오늘까지 마지막 수업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설문조사를 하고 수업을 마무리 하였다.
 
글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