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명학 마지막 시간입니다.

몇몇 수강생의 이름을 감정해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좋은 이름이란 무엇일까?

 좋은 이름의 정의도 내려보구요.....

 

 
 
 
 
 강사 선생님께서 좋은 이름짓기의 사례를 설명해주셨어요.
 
마지막시간, 참석자가 조금 적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열의는 대단했습니다. 질문이 수없이 나오거든요....
 
 성명학은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있겠지만,
 나를 표현하는 내 이름은 신중하게 짓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 물론 내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주시지만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 모더레이터  최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