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일상영어 & 라푼젤로 귀열기 : 박인숙 강사

 

 

 
인기 강좌인 만큼 수강생들이 교실을 가득 채우고
수업의 분위기는 굉장히 활발하다.
영어 실력도 이미 어느정도 되신 분들이라 문법, 단어, 문장구조를
꽤차고 계셔서 중간 중간 코멘트도 주시고
잘못된 문장도 찾아 내신다.
 
오늘 배운 수업 교안에는.
 빈칸을 채워가며
수업에 집중해서 배운다.
강사님의 깨알같은 설명과
몸짓, 발짓으로 설명하셔서
기억에 쏙쏙 남는다.
 
 
 
 10대 때의 '탐 쿠르즈'의 사진도 보여주며
 10대 때의 표현 'in his teens' 를 설명하시고
 1부는 마치셨다.
 
2부에서는 각자 돌아가며 자기 소개 시간을 가진다.
개강 초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면
수업 시간이 더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글 : 모더레이터 이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