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권50+센터 3학기 열린강좌 ‘스피치에 날개달자(김수희 강사)’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능력을 발견하게 되어 자신감과 발표능력이 향상되고 긍정적인 사고가 강화되며, 인간관계의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강좌이다.

 

 

 

지난주 3강은 ‘나만의 이야기-공감과 경청’에 대한 내용으로, 먼저 ‘긍정적 자기암시’를 큰소리로 외치면서 시작하였다.

 

 

 

 

 

다음은 small talk 소재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인사와 일상의 소소한 대화를 활용하라는 내용이 소개되었고, 뒤이어 인터뷰 기법으로 4W2H를 이용하여 대화하는 실습을 하였다.

 

 

 

 

 

 

 

 

 

 

그리고 개인별 3분 스피치 발표시간에는 ‘나만의 추억이야기’를 주제로 수강생 모두 발표하였다.

 

 

 

 

세운상가 이야기, 시집간 날, 직장생활, 컬러TV, 호기심, 오락부장 이야기 등의 추억 이야기를 시간을 지키며 즐겁게 발표하였고 개인별 발표 실습을 통하여 수강생 모두 자신감과 발표능력이 급격히 향상되리라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3단 구성 스피치 방법을 학습하였고 다음주에 ‘나의 성취이야기’를 3단 구성으로 발표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번 주 제4강은 ‘스피치의 구성’에 대한 내용이다. 오늘도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큰소리로 외치면서 시작하였고, 조별로 1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대화의 공 던지기’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비언어적 소통에 대한 내용으로 눈치와 몸으로 단어와 문장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핵심인 3분 발표는 3단 구성의 ‘나의 성취이야기’에 대한 내용이다.

시어머니와 고부 이야기, 교육 경험, 백주대간 완주, 프리젠테이션 스킬향상, 마라톤 도전, 5권의 도서 출판 등의 성취이야기를 발표하였다. 개인별 3분 발표는 강좌의 핵심시간으로 자신감과 발표요령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은 이중모음 발음하기 실습과 이야기의 흥미를 유발하는 스팟 기법을 학습하였고, 나의 매력과 장점을 10가지 적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에는 ‘나의 꿈’에 대한 내용을 3단 기법과 스팟 기법을 활용하여 발표하는 과제가 주어졌고 오늘도 긍정적 자기암시를 큰소리로 외치며 마무리하였다.

 

모두들 과제 준비 잘하시기 바라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다음 주가 엄청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