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열린학교 열린강사 오리엔테이션 3

 

 

도심권50플러스 열린학교는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누고 함께 공감하는 배움터다.

열린강사는 재능기부 강의로 지식공유경제를 실천하는 특별한 분들이다.

12일 배움터 2에서는 이분들을 대상으로 ‘3차 열린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2학기 열린학교 강사모집에는 70여 강좌가 신청,

지난10일과 111,2차 오리엔테이션을 이미 진행한 바 있다.

 

열린학교 담당인 조인근 PM의 사회로 진행된 3차 오리엔테이션에는

20명의 강사가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PM은 도심권 50+열린 학교 운영설명과 역량강화 워크숍에 관한 설명을 했다.

특히, 도심권 열린학교만의 특징인 참여제한 없음과 다자간 평가에 관한

안내를 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정현주 선임PM은 서울시 포털 열린 학교 홍보 진행상황 및

강의 시 재료비 산정 등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했다.

열린학교 강사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에 관한 서울시 포털 홍보는

423일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생 모집부터 강사평가까지 전 과정이 상세하게 안내되었다.

특히, 수강생 출결관리, 강사료 유무, 강의실 세팅과 마무리를 비롯하여

이룸학교 선발강좌 안내까지 전 진행일정을 함께 공유한 시간이었다.

 

 

 

모더레이터     박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