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기록가과정 6일차입니다.

오늘 학습 내용은 

-조별 실습지역 기록물 정리

-50+기록가 활동을 위한 매체 네이밍 기획

-웹콘센츠 내보내기 사전 실습 / 사업단 공용 페이스북 개설

- 수업 최종 정리및 50+기록가 활동안내 / 조별 학습 : 50+ 기록가 활동 논의입니다

 

총6번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오늘이 마지막 날 이네요..

먼저, 가족사진을 통한 10년간의 환경변화등을 기록한 다큐를 감상했구요

이 다큐를 통해 기록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다음, 전 시간 우리가 공부 했던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시간에는 마을 지역 자료조사 방법과 인터뷰의 개론과 실습을 공부했습니다.

 

자, 이제

종로를 어떻게 기록할까??

 

그 기록물들을 우리가 어떻게 엮어 낼 것인가?

 

강사 선생님께서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조별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과 함께 기록물의  큰 틀을 요약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조별 토론이 뜨거웠구요.... 중간중간 강사선생님께서 토론 팁을 주셨구요..

 

 

정리된 자료를 조별 노트북에  정리했습니다.

서서히 기록전문가로서의 역량이 나타나고 있을을 느낍니다.

 

작성자 : 모더레이터

            최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