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지도 모르게 벌써부터 무더워지는 5월의 넷째 주 월요일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아침 [이모작열린학교] 50+오카리나 교실이 [사회공헌이모작문화학교]로 편성되어 개강하였는데요~

 

 

기존 이모작열린학교 강좌 때부터 참여하신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이번에 새로 신청하신 선생님들도 많이 신청해주셔서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장님부터 첫 스타트를 여셨습니다~~~~ 
 
열린학교 강좌때 부터 꾸준히 참여해오신 김진문 선생님, 박장인 선생님!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현재 음악교실에도 참여하고 계시는 김진숙 선생님~!! 악기를 2개나 다룰 줄 아시는군요~!
우쿨렐레를 배우신 유은실 선생님~! 기회가 된다면 우쿨렐레와의 협주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의 소개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첫 시간인 만큼 기본운지법에 대해 천천히 짚고 넘어갔습니다.
옆에 계신 선생님께 친절히 알려드리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본운지법에 대한 공부가 끝난 후 연주가 있었는데요~~
'고향의 봄', '즐거운 나의 봄' 등 다양한 곡을 연주했는데 그중에서도  
구슬픈 메아리가 감동적이었던 '섬집아기'가 가장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주에 집중하시는 선생님!!!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재능기부와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실 50+ 오카리나 교실 선생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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