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한국인에게 물었습니다.
"코로나 19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가장하고 싶은 것"
1위는 외국인(96.06%), 한국인(86.45%) 모두 압도적으로 '해외 여행'을 꼽았다
2위는 '인원 제한 없는 자유로운 외식'으로 외국인(54.19%), 한국인(62.15%)의 과반의 넘은 지지와
3위는 외국인(45.32%), 한국인(54.12%) 모두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연극 등 공연 관람을 선택했다.
(학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조사 자료)
위의 갤럽 조사 결과에서 확인 되어 듯이 2022년 핫 이슈로는 해외여행에 관심에서
"알면 다르게 보이는 교토 여행 일본어"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교토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특별한 지역 축제까지 영상으로 함께
일본어 회화 배움과 함께 자유 여행을 꿈꿀 수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과정 일정
1 회차 교토만의 것 · 교토의 명물 화과자 야쓰하시
· 소녀 게이샤
·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유
2 회차 전통이 살아 숨쉬는 기온과 히가시야마 · 철학의 길
· 긴가쿠지
· 기요미즈데라
3 회차 귀족문화의 정취를 보여주는 풍경, · 덴류지
사가노와 아라시 · 도게츠교
·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4 회차 가장 뜨거운 여름 축제 교토 기온마츠리 · 기온 마츠리의 백미 야마호코 순행
· 기온 마츠리의 음악
· 야사카 신사
이번 소개는 1회차 과정으로
(본 과정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수하여 운영하였습니다)
교토는 794년에 간무천황이 나라로 부터 도읍을 옮겨와 헤이안교라고 이름 붙인 이래로
1868년 도쿄로 천도하기 이전까지 천 년 이상 일본의 수도였다.
현재의 교토의 관광지와 교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교토의 다운 타운은 낙중, 그 외곽은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낙동, 낙서, 낙남, 낙북 지역으로 소개되며,
16세기 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도시를 개조할 때 어소(교토고쇼)를 중심으로 토축을 쌓으면서
그 안쪽을 낙중, 바깥쪽을 낙외라고 한데서 유래한다.
현재의 행정구역도 기본적으로는 이 틀을 유지하면서 세분화한 것이다.
일본 교토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과 문화 등을 소개합니다.
언뜻 보면 마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나, 고화질로 프린팅 된 포스터와 같이 보이지만
교토의 니시진오리 장인들이 한땀 한땀 손으로 직접 직조한 직물이며,
직조된 직물은 기모노로 만들어지거나 타피스트리, 병풍 등으로 2차 가공되어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해외 여행하면 맛집 탐방도 빠질 수 없지요.
교토의 맛집과 유명 음식들이 소개 됩니다.
그 중에 교토를 대표하는 과자 중 하나로 야츠하시(센베이) 소개 됩니다.
앞으로 2,3,4회차의 과정의 내용이 더욱 궁금하여 집니다.
오늘도 열강 해주신 정수미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강의를 기대합니다.
학습 지원단 윤 종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