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도심권50+센터 2층 배움터에서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의 

 
전시를 앞두고 모임을 가졌다.
 
전시는 '역사문화 표석 특별전"으로  8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다.
 
'잃어버린 역사의 현장에서 근현대 서울을 만나다'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표석을 통해 시간의 켜 속에 담긴 역사를 찾아보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하여 표석을 다시 보는 시간이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