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디자인사업단 10월 워크숍 - 하반기 실행 제안서 공유

 

 

 

 

19()부터 페이스 북에 일주일간

카드뉴스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0+세대들의 SNS 친구 맺기, BAND, 페이스 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유와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 4월 사업운영 팀(황현정 팀장) 주관으로 야심차게 출범했던 서비스디자인사업

활동이 어느새 하나 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10월서비스디자인사업단 워크숍이 297층 채움 터에서 있었다. 워그숍은 열린사회

부 시민회 박운정 강사가 진행했다.

 

 

 

 

 

 

그동안 사업단 참석자들은 50+ 관점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수렴, 주제선정과 토론을

거쳐, 우선순위를 정했다.

50+세대를 위한, 50+세대에 의한 고민을 거듭한 결과, 홍보팀의 <카드뉴스>와 사회

공헌팀의 <사회공헌활동>제안서가 채택됐다.

 

그 동안 워크숍에서 각 팀별로 공유했던 과제 중 카드뉴스를 통한 홍보와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선정 했다. 단기, 중기별 재정리를 거쳐

아이디어 분류표를 만들고, 팀별로 제안서를 작성, 실행에 옮겨지고 있다.

 

홍보분야 하반기 시범사업인 카드뉴스는 19()부터 페이스 북에 일주일간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0+세대들의 SNS 친구맺기, BAND, 페이스북, 카카오스

토리, 인스타그램 등의 공유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

 

https://www.facebook.com/dosim50center/

 

 

 

사회 공헌 전략은 커뮤니티 간 협업과 도심권센터와 종로구 연관기관 및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해 50+세대의 활동기회를 사회공헌에서 찾기로 했다.

청소년과 소외계층(복지관, 요양원 등)을 위한 재능기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센터 내 커뮤니티 대상 활동 현황과 및 참여의사를 설문조사한 바 있다. 36개 단체가

설문에 응했고, 현재 26개 커뮤니티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조사결과를 통해 오프라인 모임에서 의견수렴 및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종로구 내 사회

공헌 연계 기관(단체)을 발굴하고 있다.

사회공헌팀은 2019년 활동을 목표로 참여 단체와 협력기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더레이터    박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