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손수 만든 인형으로 인형극을 열심히 연습 중~
표정이 진지하면서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극본은 '내 인생인데'
제목만 봐도 재미있어 보이죠^^
 
본인이 만든 인형으로 사진찍어 올렸어요.
참 예쁘죠~
 
사진속 인형은 큰 인형이라 손에 끼우지 않고
막대기에 끼워 연극하는 인형이랍니다
연습에는 없었지만 
공연에는 실제 볼 수 있다네요.
 
최종 공연 스케줄을 조율 중
열띤 분위기가 느껴지죠~
 
공연 연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고 말 하는 것 같죠?
 
자활센터에서 공연을 보는 아동들은 
회원님들때문에 
무척 행복 할 것 같아요
 
공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