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에 걸쳐 수업한 바느질교실

오랜만에 바늘과 실 그리고 바느질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수강생들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마치 입시학원같은 열정...

참석내내 출석율이 얼마나 높고 뜨거운지

구은경샘의 열정과 섬세하고 빈틈없는 설명에 우리 모두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끝나고 아쉬운 마음은 다음 강의 일정이 올라오기를 손꼽아 보면서 달래겠습니다.

함께했던 수강생들 모두 한마음 일것 같습니다.

좋은 강습기회를 주신 센터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