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30분 부터 모여서 
오늘 공연할 연주 최종 점검하고 있다.
 
 
공연의상은 위아래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하고 
노래도 같이 부르면서 연주연습이 시작되었다.
쿵쿵쿵쿵 허이~ 짝
쿵쿵쿵쿵 따다
쿵쿵따 쿵쿵 쿵쿵따 쿵쿵 야~
얼수 소리가 절로 나는 멜로디.
그동안 열심히 연습 하셨나보다. 
처음 시작한지 얼마 않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척척 박자가 잘 맞춰진다.
 
"벌써 5개월이 되었는데 
지금와서 돌아보면 
이렇게 악기를 연주 할 수 있다니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됩니다."
김현빈 강사님의 말씀과
모두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하시는 연주자님들....
 
 
어디서나 연주 팀으로 활동 할 수 있게 준비된 
퍼커션앙상블팀!!!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적인 공연을 할 계획이다.
 
 
5개월간의 강의 연습을 마친 선생님들을 
축하해 주시는 고진수 센터장님
 
수료증 전달식
 
 
"푸른난타"와 "걱정말아요 그대" 동영상입니다. 
감상해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XVl_50QIasw&feature=youtu.be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