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人4色의 조선이야기

 

 

5월16일 도심권 50+센터 열린마당에서는

"한양길라잡이" 커뮤니티활동으로

[제사의 나라,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이상욱 선생님의 특별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겸재정선의 사직단도

 

 

조선시대 제사의례는 
중요성에 따라 대사,중사,소사로 구분되어 
운영되었으며 제물의 종류도 달라졌음을 보여줍니다.

 

조선은 유교의례를 통해 왕실의 권위를 확립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였기에 민간신앙적인 제사들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들어본적도 없는 수 많은 제례의식이 있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어려운 제례의식과 민간신앙적인 제사까지

총 망라하여 특별한 강의를 해주신

 이상욱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수강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5월19일 (목)에는

오지영 선생님이 [유교성리학을 택한 조선]

이라는 제목으로강의해주실 예정입니다

2층 배움터1 강의실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