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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보름에 붉은 대추와 생강을 이용하여 단양주를 빚다
25년 새해 첫번째 술빚기로 연잎주를 빚다
과하주(過夏酒) 약주에 소주를 섞어 빗는 혼양주 여름을 날 수 있는 술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술의 과발효를 막기 위해 고안된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