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7-08-17
8월17일 10시 현재로...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50+상담센터 전화/방문/상담 총 건수가 5,000건을 넘겼습니다.
2017-08-16
50+로서 이런 고민을 해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무얼까?' 그렇다면 이번에 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준비하고 있는 [1인창직 과정]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17-07-31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새로운 모델을 소개합니다. 캠퍼스 곳곳을 오가며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는 나의 벗, 나의 동료가 50플러스 캠퍼스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라서, 동료의 이야기라서 더 와닿는 50+라이프스토리!볼륨을 높이시고, 함께 해주세요. 캠퍼스에서 더 많은 서울의 50+가 꿈을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2017-07-19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와 용산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50+세대 가정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하여 두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진행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2017-06-22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중앙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7-05-31
[나이듦(aging)은 또 한번의 기회] 2017년 5월 2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설립 1주년을 기념하는 ‘앙코르50+포럼’이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렸다. 오늘 포럼은 미국 비영리단체 앙코르닷오르그(Encore.org)에서 네트워크 담당이사로 활동하는 벳시 월리(Betsy Werley)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2017-05-31
[50+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아 5월 26일(금) ‘50+정책포럼’을 열었다. 마포구 공덕동 50+중부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50+캠퍼스를 아지트 삼아 활동하고 있는 많은 시민들과,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서울시50+정책담당자, 지자체, 관련단체 등 내외빈들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룬 행복한 첫돌잔치였다.
2017-05-24
지난 2016년 4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설립하고 50+의 활동무대이자 아지트로서 첫 번째 캠퍼스인 서부캠퍼스를 한달 후 개관하여 1년여의 활동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무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사업이었습니다. 국내와 해외 통틀어 벤치마킹할만한 모델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2017-05-04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설립 1주년’을 맞아 슬로건 ‘50+의 가능성을 열다’를 공표했습니다. ‘50+의 가능성을 열다’는 50+세대가 스스로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사회의 창의적인 주인공으로 앞서가는 한편,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연결되어 사회를 이롭게 변화시키는 50+세대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50플러스재단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