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뮤직힐링 소개합니다

 

청·바·지 뮤직힐링 커뮤니티는

사회공헌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시니어 11명이 2016년 12월 4차례 창단준비모임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활동 개시하였습니다.

현재는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13일 “노원 50 플러스센터”커뮤니티에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명칭의 청·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의 약자이며,

뮤직힐링(Music Healing)은 음악을 통한 치유를 의미합니다.

시니어들이 퍼커션 연주 활동을 통하여 삶을 활력을 찾고,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등을 방문하여 퍼커션 공연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시니어들의 모임입니다.

퍼커션 악기는 여성은 주로 젬베, 남성은 카혼을 사용하는 타악기 연주단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원 50플러스 센터 지하 커뮤니티실에서 레슨과 연습을 통하여

연주 실력을 배양하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에게 열린 공간으로서 누구나 음악과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시니어들의 삶의 활력 있게 유도하고,

공연을 통하여 밝고 긍정적인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위문공연을 실시하고,

공원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공연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커뮤니티에 선정에 힘써주시고 많은 응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노원 50플러스 센터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다 발전하는 커뮤니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바지 뮤직힐링 커뮤니티 단장 정인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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