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서 손으로~~

매주 화요일..........^.^

환한 미소와 어우러진 커피한잔으로 부터 시작 되는 노원 50+센터 우리카페!!

지난 여름 냉커피와 냉유자차로 행복을 나눠 주는

울 어깨동무 바리스타 샘들의 힘이 컸던 것으로 생각 된다.

어느새 지역의 소소한 수다 보금자리로

향긋한 커피향이 좋아 찾아 온다는 주민들과 인사할 때

더없이 보람을 느낀다.

마음과 사랑을 담아 내린 그 향속에 서로는 통하는 큰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