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_노원50+ 은퇴설계콘서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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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춘기 ‘우린 아직 놀 수 있는 나이’

노원50플러스센터 은퇴설계콘서트

 

노원50플러스센터(센터장 장부경)에서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6일 ‘두 번째 사춘기 -우린 아직 놀 수 있는 나이’를 주제로 노원50+은퇴설계콘서트를 개최한다.

은퇴설계콘서트는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4060세대의 퇴직 이후의 삶을 위한 제2인생설계 지원프로그램으로 전문가 강연,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건강한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한 '청중 참여형 토크콘서트' 이다.

이번 콘서트는 퇴직 또는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프닝 공연과 인생삼모작 선배에게 듣는 50인생 이야기, ‘삼모작 선배에게 묻는다’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공감토크로 구성하였다.

노원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일 시 : 2017.09.26.(화) 19:00~21:00

⋄장 소 : 노원구청 6층 소강당

⋄참여자 : 200명 (선착순 마감)

⋄내 용 : 인생삼모작 선배에게 듣는 50인생 이야기

⋄강연자 : 김웅래 (KBS 예능국 코미디 전문PD 출신)

http://nowon.50center.or.kr

☎ 02-930-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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