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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서울시 50+세대(만 50~64세, 베이비부머/신노년 등으로 일컫는 중장년층)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울시 전역의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2017-05-25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주최하는 「앙코르50+포럼」은 50+세대의 삶과 문화에 관한 해외 선진사례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학습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 매년 연속적으로 열리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앙코르닷오르그의 이사, 벳시 월리(Batsy Warley)가 내한하여 ‘앙코르 커리어: 나의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50+세대의 삶과 일자리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7-05-22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여 어르신은 대학생에게 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에게 소정의 임대료 제공을 통해 저렴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주거 공유 프로그램이다.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는 임대수입을 보장하고 대학생에게는 보증금 없이 주변시세의 50% 내외의 비용으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2017-05-19
‘50+가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26일(금)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1층 서재에서 50+정책 당사자, 연구원, 담당공무원, 50+세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24일(수)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50plu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7-04-26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월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50+세대가 바라는 50+정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50+세대가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의 방향성 대해 고찰해 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문항은 현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50+세대 대상 지원정책에 대한 50-64세대들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는 총 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2017-04-17
이 사업은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해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50+세대들의 모임을 응원하고, 이들의 활동이 지속가능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법적 단체설립을 지원함으로써 50+세대들의 선순환적 사회 참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7-04-13
12일 마포구 소재의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모두의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 신찬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21개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에너지돌봄사회적협동조합, 허스토리마실협동조합, 아파트생활개선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정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단체와 더함플러스협동조합, 도시농업전문가협동조합,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아빠학교협동조합 등 자유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단체다.
2017-04-12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11일(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단 내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 및 퇴직 예정자들이 퇴직 후 삶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