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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커뮤니티활동

커뮤니티 활동 활동을 희망하는 캠퍼스와 센터의 50+커뮤니티 지원 내용을 확인하세요.

코딩과 놀아요

코딩과 놀아요

성북 50플러스에서 코딩 자격증반을 이수한 분들이 코딩을 더 학습하고, 향후 코딩 초급반이 모집될 경우 멘토링으로 봉사하기 위함

디지털 세상

디지털 세상

디지털 리터러시를 잘 다져온 회원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스마트한 생활을 돕고자 합니다.

라친(Lachin)

라친(Lachin)

라친팀은 성북50+센터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수강했던 회원 5명이 심화교욱의 필요성을 느껴 결성되었고 차후 비지니스와도 연결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송 중

우리는 방송 중

우리는 방송 중 회원들이 매월 1~2회, 50+센터 4층에 있는 방송실에서 생방송 중계와 영상 제작을 직접 만들어요. 마을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문화 활동을 빛내 줄 방송 전문가의 꿈과 비전이 지금 이 곳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요

보문도가

보문도가

평소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진 회원들이 50+성북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제전통주 만들기” 강좌 (강사 김가현)를 신청하여 수강하고 있으나, 향후 더 깊은 전통주의 제조법을 익히고 손수 빚어보는 실습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의 폭도 넓혀 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습득한 전통주 제조법을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전파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프렌즈

스마트 프렌즈

스마트폰 활용 교육 강사 활동과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단체입니다.

맑은누리오카리나

맑은누리오카리나

맑고 우아한 음색을 지닌 악기 오카리나로 흥미롭고 가치있는 삶을 탐닉하고 있는 성북 50+센터 사회공헌팀 맑은누리 오카리나는 공연 활동을 위한 학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떡사모

떡사모

2021년 떡제조기능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떡제조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와 연관된 활동을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로 2024년 새로운 회원 충원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정성 (설명:정원인성북-원예)

정성 (설명:정원인성북-원예)

성북50+센터에서 개설한 원예지도사 교육과정(2019년)을 수료하고 개설한 원예커뮤니티 원예분야와 도시농업,작은텃밭에 관심을 갖고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여 원예관련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결성.

하늘바람 오카리나

하늘바람 오카리나

하늘바람 오카리나 팀은 2019년 성북 50플러스센터 개원과 함께 창설된 팀으로 오카리나를 통한 생활음악의 보급과 재능기부를 위한 슈퍼 시니어 음악 동아리 입니다

한땀 한땀 전통 조각보

한땀 한땀 전통 조각보

성북 50플러스에서 진행한 전통조각보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전통 규방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더 배우고 연구하여 작품을 함께 제작하고 있는 커뮤니티 모임입니다

소통하는 미디어 라이브(소.미.라)

소통하는 미디어 라이브(소.미.라)

성북구 관내에서 마을 활동가로 활동하는 지역 주민들로써,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미디어 단체입니다. 마을활동가들과 더불어 마을미디어를 주축으로 더욱 활성화하고 성북구 관내 영상미디어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감 하며 소통하는 단체 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메타버스, 모바일 앱 만들기,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교육에 참가했던 수강생들이 모여 수강했던 기술 능력을 더욱 키워서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하고자 결성

그린커피

그린커피

성북50플러스센터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핸드드립커뮤니티입니다.

마을샘

마을샘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돌보기 위한 커뮤니티

성북여성포럼

성북여성포럼

성북구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교육과 자립등의 모색을 위해 구성한다. 즉, 성북구민 삶의 질적 향상과 성북구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있어서, 여성의 역할과 역량을 기른다.

우플(우해우플러스)

우플(우해우플러스)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중랑, 동대문, 성동 등 서울의 북동부지역 특별한 여행을 책임질 '우리동네(예비)해설사' 모임입니다. 주로 서울 동북지역의 길에 담겨있는 역사, 문화, 생태 등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개발하며, 해설을 넘어 걷기와 디지털을 통해서 세상과 사람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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