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소통도구로 삼아 죽음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으로,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나와 삶 안에서 죽음이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상실의 기억을 치유의 기억으로 전환합니다.
「추모의 화병 만들기」를 통해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꽃으로 표현함으로써,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이 됩니다.
‘서울시건강증진과’ 및 ‘주식회사 꽃잠’과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웰다잉 교육입니다.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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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8.12.19 (09:30 ~ 12:30) |
모두의 강당 | 중부캠퍼스 강사진 | 교육안내 그림책 읽어주는 장례지도사 추모의 화병 만들기 교육평가(설문)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