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츠테아터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독일 현대무용입니다.
일상의 표정, 시선, 손놀림, 발걸음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이 되고, 내 몸이 그대로 표현의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몸’을 수단으로 한 자신만의 표현 가능성을 찾아봅니다.
'탄츠테아터(Tanztheater)'는 무용과 연극을 결합한 독일 현대무용 양식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무용을 쉽게 풀어 일반인도 자신의 몸동작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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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9.01.16 (14:00 ~ 17:00) |
몸짓교실 | 김선주 | 자신의 몸 이해하기 자신의 몸, 움직임 관찰하기 의식적으로 호흡하기, 걷기, 느끼기, 몸의 언어 이해하기 |
움직이기 편한 가벼운 복장 |
(2 회차) 2019.01.23 (14:00 ~ 17:00) |
몸짓교실 | 김선주 | 공간의 에너지 느끼기, 몸으로 대화하기 공간, 사물을 천천히 관찰하고 몸과의 대화 찾기, 이미지나 時 등을 동작으로 만들어 보기 |
움직이기 편한 가벼운 복장 |
(3 회차) 2019.01.30 (14:00 ~ 17:00) |
몸짓교실 | 김선주 | 일상 다시보기, 몸의 언어로 표현해보기 주변 환경, 일상에서의 경험들을 움직임으로 해석해보기 음악과 움직임의 조화 |
움직이기 편한 가벼운 복장 |
(4 회차) 2019.02.13 (14:00 ~ 17:00) |
몸짓교실 | 김선주 | 타인과의 협력으로 이야기 만들기 다른 참여자와 몸으로 대화하기, 서로 관찰하기, 하나의 이야기 창작하기 |
움직이기 편한 가벼운 복장 |
문의하기 : 02-460-5250
20 명
2019.01.02~
2019.01.16
20,000원
추가비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