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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정아)는 지난 9월 2일 
’커뮤니티와 함께 피어나는 노후준비 축제 – 커!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동50플러스센터는 2024년 9월 서울시 최초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노후진단,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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