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테라피(귀를 통한 전신의 건강관리) 


◆강의기간:2024.8.22~9.12(4회기) 

강의시간:10:00~12:00(2시간)

◆강의장소:여의주

◆강사명:신혜정

 

귀로 시작되는 놀라운 치유의 여행~!

척추가 뻐근할 때 귀를 톡톡~

어깨가 아플 때 귀를 살짝 자극~

정말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귀만 잘 알아도 몸이 건강해진답니다.

특별한 도구도 필요없어요.

장소와 시간 구애 없이 어디서나 혈자리만 알고 자극하면 

셀프 건강관리가 된답니다.

쉽고 재미있는 실습과 함께 우리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이어테라피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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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테라피는 귀는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엄마의 자궁 안에 든 태아를 거꾸로 돌려놓은 모양으로

각각의 부위는 신체의 특정 장기나 부위와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

 

강사님이 수강생들의 귀만 보시고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 보셔서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귀모양만 봐도 건강이나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도 보인다고 해요~ ㅎㅎ참 신기하고 재미있죠? 

 

이어테라피는 외부 치료법이 아닌 우리 몸 스스로가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자극해주는 과정으로 

마치 우리 몸이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강사님이 설명해주신 각 혈자리의 위치와 기능에 대해 설명 들으며 귀를 탐색하다보니

'내 귀모양이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내 몸을 새롭게 알아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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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활동 실습 시간은 정말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랍니다 

처음엔 서로 귀를 만져보는 게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짝과 함께 혈자리도 찾아가며 

소통하면서 분위기가 풀리고 친근감도 쌓여갑니다.

 

강사님도 옆에서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혈자리를 제대로 찾아 

보인석을 잘 붙였는지 확인해 주셨고 조금 어려워하는 순간마다 웃으며 친절하게 

하나하나 도와 주서서 짝과 함께 실습하는 과정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서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 과정은 혈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내 건강뿐아니라  

가족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강좌여서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몸이 좋아질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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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가득한 강좌로 우리가 정형외과에서 받는 도수치료에 준한다고 해요.

이젠 혈자리만 잘 자극해도 비싼 도수치료 없이 내 몸을 셀프로 관리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세요~

 

마지막 시간 실습이 끝날 때쯤에는 다들 진짜 신기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고 

서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웃는 얼굴로 마무리했답니다.

이 실습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몸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걸 

접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도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

 

 

                                                                                중장년사업지원단 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