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 소리새 커뮤니티 수업
■ 일시: 2022년 10월18일 화요일 오후 2시~3시50분
■ 장소 : 신도림 서울생활문화센터 무용실
■ 참가자: 9명 (공미영 김경애 김인옥 박희옥 유당주 이치완 이행란 장소희 조인숙)
■ 주요내용
* 가을 노래 연주(복습)
-<가을은 참 예쁘다>를 MR에 맞춰 연주해보았는데 한참만에 하는거라 쉽지 않았지만 행란샘이 꼼꼼히 적어놓은 대로 알려주어서 3절까지 잘 맞춰 연주할 수 있었음(역시 행란샘!)
-<가을우체국앞에서>:회장님이 좋아하셔서 추천하셨던 가을노래. 역시 가을에 들으면 더 좋은 멋진 곡이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AC와 AG악기로 화음을 넣어 연주해 보았는데 잘 어울려서 다음에도 해보기로 함.
* 지난주 연주했던 악보를 이번 주에도 가져와서 연습하였다.
-<아리랑 변주곡>-박자에 유의하고 곡 중간에 조옮김 있는 부분의 샾이나 플랫연주를 놓치지 않도록 많이 연습하기로 함.
■ 평가 및 향후계획
*오늘은 진옥총무님이 중요한 일로 결석하셔서 따로 이끌어주는 사람 없이 서로의 연주를 듣고 모자란 점을 이야기하며 수업 진행을 하였다. 쉬지도 않고 열심히 했다는...^^::
오늘 결석하신 은영샘과 경옥 샘도 다음주엔 꼭 뵙길 바래요.
*수업 중 MR을 틀어주신 인옥샘 감사해요.
우리의 든든한 회장님, 기브스해서 연주는 못하시지만 오셔서 열심을 보이시는 희옥샘, 힘들어보이지만 열심히 찾아오셔서 함께 하시는 당주샘, 만나면 밝은 기운을 주시는 경애샘, 바른 연주의 정석 미영샘, 실력과 다정함을 겸비하신 행란샘, 조금씩 실력이 좋아져서 언젠가는 잘하실 소희샘,... 모두 반가웠습니다.
*경신 선생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며 단톡방을 나가셔서 조금 당황하고 섭섭하기도 했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쾌유를 기다려봅니다.
“우리의 경신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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