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 : 마로니에 공연 (143차 길거리 강연 행사)
■ 일 시 : 2023. 5.16(화) 오후 12시 오프닝 공연, 12:55 중간 공연
■ 장 소 : 마로니에 공원
■ 참가자 : 12명(공미영, 김인옥, 김진옥, 박은영, 박희옥, 이은구, 이치완, 이행란, 장소희, 정경옥, 조인숙, 이경신선생님)
■ 주요내용
- 오프닝 공연 : 님이 오시는지
모란 동백
베사메 무쵸
최진사댁 셋째 딸
- 중간 공연 : 밤배
Diana
산다는 건
암스테르담의 튤립
■ 평가 및 향후 계획
- 길거리 강연이 2주일에 한번으로 행사가 잡혀져 진행에 변화를 하였답니다. 우리도 오프닝과 중간 공연을 하여 1시간 30분 정도를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 행란샘과 1등으로 마로니에 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최고 30도를 넘는 기온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 중간 에 인옥샘이 가져온 쑥떡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 공연 후 김영호 선생님이 점심을 사주어 감사했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인옥샘은 일이 있어 참석 못했습니다.
- 커피 마시고 1차는 가시고 2차로 회장님을 비롯 6샘이 남아서 더 담화를 하다 왔습니다. 오늘은 내가 말을 너무 많이해서 집에와서 힘들었습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많이 하라고...
- 다음주 원광센터의 공연에서 고향의 봄은 경옥샘과 은영샘이 1절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 복장은 청바지에 붉은색 옷으로 합니다.
- 1시에 선테에 모여 연습하고 1시 30분에 원관센터로 이동하고, 끝나고 센터로 돌아와서 연습하겠습니다.
- 6.13 마로니에 공연이 있는데 아직 참석 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대비하여 연습은 하겠습니다.
■ 사진
- 오늘은 소리새의 소풍날 같습니다. 모두 웃는 얼굴이 행복합니다.
전체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