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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커뮤니티 및 온마음데이케어센터 공연

 활동명 : 커뮤니티 및 온마음데이케어센터 공연
■ 일   시 :  2024. 6.11(화) 오후 12시 30 ~  5시 
■ 장   소 : 온마음 데이케어센터
■ 참가자 : 12명( 공미영, 김인옥, 김진옥, 박희옥, 이상애, 이치완, 이행란, 장소희, 정경옥, 조미경, 조인숙, 이경신선생님}

■ 주요내용

  6월11일 온마음데이케어센터 곡 

          1. 바위고개
         2. 찔레꽃
         3. 홀로아리랑
         4. 님과 함께
         5. 흥부와 놀부
         6. 사랑의 트위스트
         7. 베사메무초
         8. 꿈에 본 내 고향 
         9. 아빠의 청춘

 

■  평가 및 향후 계획     

   -  경신선생님이 손자를 케어 해야해서 행란샘이 수고하여 데이케어센터 곡을 연습하였습니다.

   -  사랑의 트위스트를 먼저 연습하고 순서대로 한번씩  불러보니 시간이 딱 맞앚습니다.

   -  버스팀과 전철팀으로 이동하였는데 오늘은 버스팀이 빨랐습니다. 선생님은 직접 케어센터로 오셨습니다.

   -  오늘은 회장님이 마음을 진정하고 사회공헌에 참석한 첫날입니다.^^

     오늘도 문득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다는 샘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우리의 미래 같아서 더 열심히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이 하던 중 제일 호응이 좋았습니다. 꿈에 본 내고향을 앵콜로 연주도 하였고 많은 어르신들이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큰소리로 노래 하신 할머니의 입을 막었다고....

     -  중간에 샘들이 같이 춤을 추어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  오늘도 중간에 선생님이 양말 2컬레와 스카프를 선물로 사오셨습니다.~ ~

     -  끝나고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경신선생님이 음료를 쏘셨습니다. 여행을 다녀 오신 희옥샘과 미경샘도 맛있는 젤리과 쵸크렛을 후식으로 주었습니다. 모두 감사^^

     -  흰바지에 분홍색 옷을 입은 우리 샘들을 이쁘게 찍어주고  칼국수에 김치가 맛있다고 사진까지 올려준 소희샘도 감사^^

 -  흰바지에 분홍색 옷을 입은 우리 샘들을 이쁘게 찍어주고  칼국수에 김치가 맛있다고 사진까지 올려준 소희샘도 감사^^

    - 다음 주   6월 18일 mt는 선생님, 회장님, 정경옥샘 3차로 이동합니다. 11시 토박이 식당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경옥샘은 이촌동에서 박은영, 이상애, 장선옥, 조미경샘과 같이 5명이 출발합니다.

      다른샘들은 9시30분까지 센터 앞으로 모여 선생님과 회장님 차로 이동합니다.

      준비물은 오카리나, 악보, 작은 책상 보면대 입니다.

    - 동영상을 보니 희옥샘, 미경샘, 경싱선생님의 춤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호응이 좋았나 봅니다. 감사^^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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