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모임을 갖는다 이제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습에 더욱 매진하며 사회공헌할 장소 물색해봐야겠다
드디어 권회장님의 기타기초반 수업이 시작, 12명의 초심자들이 들어와 활동하게되었다는데 우리 커뮤니티로 몇 명이나 들어올까 기대로 설레임
여름을 추억하며 새로운 노래 익히기 시작. 다음주부터 센터에서의 기초반 기타 강의가 시작되는데 후배가 생기는 만큼 더 열심히 할 것을 다
9-1시까지 4시간에 걸친 봉사 후 가진 커뮤니티는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다시 쳐보는 가을 노래로 감성 충만의 시간이었다
3분기 봉사활동으로 급식봉사에 참여한 기타 독수리 5형제^^ 모두들 일찌감치 와 준비 완료, 5분 일찍 갔는데도 지각이다ㅠㅠ 억울^^
9월을 마무리하는 월요일 기타 사랑 정기 모임, 매주 새로운 노래 연주로 과부하 걸리기는 하나 척척 연주해내는 멋진 회원들, 최고!
길고 길었던 여름이 끝나가는 듯, 우리들의 여름 메들리도 서서히 마무리 지어가는 실력으로 향상 중
낼 모래가 추석이어도 아직 불볕더위로 허덕이지만 여름 노래 메들리를 서서히 놓고 그동안 소홀했던 노래들을 다시 연습하며 새 곡처럼 연주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