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잊혀진 계절
- 아름다운 나라
■ 참가자 : 17명(공미영, 김명주, 김진옥, 박귀옥, 박은영, 박희옥, 유당주, 이이우, 이치완, 이행란, 장소희, 정경옥, 조인숙, 최화성, 함명옥, 이경신샘 따님, 이경신선생님)
■ 평가 및 향후 계획
- 개인 이동 및 2시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1번 출구에 모여서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 리허설은 하지 못했지만 2층의 연습실이 있어 연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박희옥샘의 따뜻한 커피 감사합니다.
- 장소희샘의 사진 감사합니다.
- 특별히 나들이 함께한 경신선생님 따님도 감사합니다.
- 참가선물도 받았습니다.(샌드위치, 물, 무릎 담요)- 다음부터는 참가인원을 본부석까지 다 말해야 하겠습니다.
- 회장님, 경옥샘, 은영샘이 맛집을 찿아 간만에 돈까스와 잔치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왕돈까스였습니다.
- 오늘 저녁은 선생님이 내셨습니다.
샘들이 왜 그랬야고... 이럴 수는 없다고 야단입니다. 복된 모임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